2009년 07월 20일
라스트 프렌즈 ラストフレンズ (2008)
올해 초에 보고 이제야 감상평을 쓰다니....ㅡㅡ;
일단 스포 있습니다(참고하시길)

다 보고 나서 드라마에 대한 내용을 이것 저것 검색하다
대부분의 평이 좋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았다.
나는 괜찮았는데
물론 진부한 스토리이지만
각각 5명의 주연들의 캐릭터는 굉장히 무겁고 중요한 소재를 다루고 있었다.
배우들의 연기에도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이었다.
결말부분이 다소 황당할 수 도 있겠지만
작가의 몇몇의 대사들은 소설이 원작이 아닌가 할 정도로
꽤 멋진 대사들이었다.
그리고 이야기를 쏟아내주는 주연 나가사와 마사미(미치루 역)
미치루의 매회 답답한 모습을 보고 느꼈다면
그건 배우가 연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ㅡㅡ;
그런 식으로 받아들이자
솔직히 나름 청춘스타들을 모아놓고 이런 사회비판적 드라마를 만들수있다는
것만 봐도 그리고 훌륭한 연기를 볼 수 있는 것만으로도 볼만한 추천할만한
드라마라고 생각한다.
극의 주 소재는 배역의 과거사,상처등에 연결된다.
미치루는 소스케와 동거를 시작하면서
소스케의 새로운 면을 보게되는데 그것은 가정내폭력(DV)을 보여준다.
아이러니하게도 소스케는 그러한 가정의 불쌍한 아이들의 생활과 교육을
담당하는 공무원이다.....
소스케도 좋지 않은 과거를 갖고 있다.
불우한환경에서 자란 소스케는 모정을 무척이나 그리워하는 남자이고
그것이 사랑하는 연인에게 집착하는 그릇된 사랑이 되버린다.
그리고 또 다른 주인공 루카 성정체성동일성장애 쉽게 말해 남자가 되고 싶은
여성이다. 그(녀)는 미치루를 오래전부터 좋아하고 있었다.
그런 루카를 좋아하는 남자 에이타
모든이들에게 친절한 이 남자도 과거에 상처로 성적접촉에 거부감을 갖고 있다.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누나에게 근친에 대한 정신적 스트레스...
그런 그가 유일하게 마음을 뺏겨버린 사람이 루카이다.
한남자를 헌신할 줄 아는 따뜻한 마음을 지닌 여자의 사랑과
잘못을 알면서도 집착하고 소유하고 싶은 사랑하는 방법을 모르는 남자의 사랑
사랑하는 법을 알면서도 다가갈 수 없는 여자의 사랑
남과여가 아닌 한인간을 진심으로 사랑하게된 소울메이트의 사랑
현대사회의 복합적인 사랑을 다루고 있다.
또 하나의 다른 사랑 자유연애를 주장하지만 속은 사랑을 갈망하는
여자 에리 그는 같은 직장내동료 오구리와 결국은 좋은 인연을 만든다...
에리라는 역은 솔직히 극중에서 비중이 없었기에 아쉬운 역이다.
특히 미즈카와 아사미가 하기에는 ㅋ
너무 무거운 주제를 다루었기에 이야기를 풀어나가기가 쉽지 않았고
깊게 파고들면 시청률이 더욱더 저조했을것이기에
단순히 사회적반향만 일으키려고 했던것이 스토리를 갈팡질팡하게 했던것 같다.
처음에는 역시 우에노 주리가 나오는 드라마였기에
무작정 보았던 것이 좋아하는 배우들도 많이 나오고
소재도 좋아 재미있게 봤던 것 같다.
모두가 항상 즐겁고 재미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쉐어하우스도
진짜 저런곳에서 친구들과 같이 살고 싶다고 생각할 정도로
따뜻해 보였다.
항상 간빠이를 외치는 모습은 굉장히 부러웠다.
무엇보다 처음과 끝은 우타다히카루의 주제곡과 어울려 때로는 애절하게
때로는 긴장감을 조성하여 결국 다 보게 될걸.....것이다.
한가지 흥미로웠던 것은 대단히 이상한것도 수용할 줄아는 일본도
(대단히 보수적인면도 갖고있지만)성정체성환자에 대해서
부정적인 시각을 갖고 있다는 것을 이 드라마를 통해
처음 알게 되었다.
드라마에서 스튜어디스로 나오는 에리는 거의 매회 외국의 의상을 입고
그 나라의 말을 한마디씩하며 나오는 것도 보는 재미였다.
이 또한 나름대로의 일본본토에서만 일하는 계약직스튜어디스의
서러움을 간접적으로 나타낸것??(아님말고)





결국 마지막 해핀엔딩으로 끝나는 모습은 역시 반전을 기대하는 나에게 아쉬움을 남긴다.
갑자기 소스케가 꽥 하는 것도 나름 반전이라면 반전이지만 ㅋㅋㅋ
그나저나 에이타는 과연 단역부터 시작해서 안나오는 드라마가 없더니
정말 대단하다는 말밖에는 처음에는 그저 그런 배우인줄 알았는데
오다기리죠와 츠마부키 사토시 에 이은 훈남인듯 하다~(나의기준;)
라스트 프렌즈에 나오는 명대사들
"미치루 그거 알아? 내가 너에게서 눈을 돌려버리는 건 언제까지나 계속 보고 싶으니까
널 다정하게 대하지 못하는 건 널 잃는 게 무서우니까 이 평온한 시간이 언제까지나
계속됐으면 좋겠어 가능하면 앞으로도 계속"
우타다히카루 - Prisoner Of Love Full Version PV

일단 스포 있습니다(참고하시길)

다 보고 나서 드라마에 대한 내용을 이것 저것 검색하다
대부분의 평이 좋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았다.
나는 괜찮았는데
물론 진부한 스토리이지만
각각 5명의 주연들의 캐릭터는 굉장히 무겁고 중요한 소재를 다루고 있었다.
배우들의 연기에도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이었다.
결말부분이 다소 황당할 수 도 있겠지만
작가의 몇몇의 대사들은 소설이 원작이 아닌가 할 정도로
꽤 멋진 대사들이었다.
그리고 이야기를 쏟아내주는 주연 나가사와 마사미(미치루 역)
미치루의 매회 답답한 모습을 보고 느꼈다면
그건 배우가 연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ㅡㅡ;
그런 식으로 받아들이자
솔직히 나름 청춘스타들을 모아놓고 이런 사회비판적 드라마를 만들수있다는
것만 봐도 그리고 훌륭한 연기를 볼 수 있는 것만으로도 볼만한 추천할만한
드라마라고 생각한다.
극의 주 소재는 배역의 과거사,상처등에 연결된다.
미치루는 소스케와 동거를 시작하면서
소스케의 새로운 면을 보게되는데 그것은 가정내폭력(DV)을 보여준다.
아이러니하게도 소스케는 그러한 가정의 불쌍한 아이들의 생활과 교육을
담당하는 공무원이다.....
소스케도 좋지 않은 과거를 갖고 있다.
불우한환경에서 자란 소스케는 모정을 무척이나 그리워하는 남자이고
그것이 사랑하는 연인에게 집착하는 그릇된 사랑이 되버린다.
그리고 또 다른 주인공 루카 성정체성동일성장애 쉽게 말해 남자가 되고 싶은
여성이다. 그(녀)는 미치루를 오래전부터 좋아하고 있었다.
그런 루카를 좋아하는 남자 에이타
모든이들에게 친절한 이 남자도 과거에 상처로 성적접촉에 거부감을 갖고 있다.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누나에게 근친에 대한 정신적 스트레스...
그런 그가 유일하게 마음을 뺏겨버린 사람이 루카이다.
한남자를 헌신할 줄 아는 따뜻한 마음을 지닌 여자의 사랑과
잘못을 알면서도 집착하고 소유하고 싶은 사랑하는 방법을 모르는 남자의 사랑
사랑하는 법을 알면서도 다가갈 수 없는 여자의 사랑
남과여가 아닌 한인간을 진심으로 사랑하게된 소울메이트의 사랑
현대사회의 복합적인 사랑을 다루고 있다.
또 하나의 다른 사랑 자유연애를 주장하지만 속은 사랑을 갈망하는
여자 에리 그는 같은 직장내동료 오구리와 결국은 좋은 인연을 만든다...
에리라는 역은 솔직히 극중에서 비중이 없었기에 아쉬운 역이다.
특히 미즈카와 아사미가 하기에는 ㅋ
너무 무거운 주제를 다루었기에 이야기를 풀어나가기가 쉽지 않았고
깊게 파고들면 시청률이 더욱더 저조했을것이기에
단순히 사회적반향만 일으키려고 했던것이 스토리를 갈팡질팡하게 했던것 같다.
처음에는 역시 우에노 주리가 나오는 드라마였기에
무작정 보았던 것이 좋아하는 배우들도 많이 나오고
소재도 좋아 재미있게 봤던 것 같다.
모두가 항상 즐겁고 재미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쉐어하우스도
진짜 저런곳에서 친구들과 같이 살고 싶다고 생각할 정도로
따뜻해 보였다.
항상 간빠이를 외치는 모습은 굉장히 부러웠다.
무엇보다 처음과 끝은 우타다히카루의 주제곡과 어울려 때로는 애절하게
때로는 긴장감을 조성하여 결국 다 보게 될걸.....것이다.
한가지 흥미로웠던 것은 대단히 이상한것도 수용할 줄아는 일본도
(대단히 보수적인면도 갖고있지만)성정체성환자에 대해서
부정적인 시각을 갖고 있다는 것을 이 드라마를 통해
처음 알게 되었다.
드라마에서 스튜어디스로 나오는 에리는 거의 매회 외국의 의상을 입고
그 나라의 말을 한마디씩하며 나오는 것도 보는 재미였다.
이 또한 나름대로의 일본본토에서만 일하는 계약직스튜어디스의
서러움을 간접적으로 나타낸것??(아님말고)






갑자기 소스케가 꽥 하는 것도 나름 반전이라면 반전이지만 ㅋㅋㅋ
그나저나 에이타는 과연 단역부터 시작해서 안나오는 드라마가 없더니
정말 대단하다는 말밖에는 처음에는 그저 그런 배우인줄 알았는데
오다기리죠와 츠마부키 사토시 에 이은 훈남인듯 하다~(나의기준;)
라스트 프렌즈에 나오는 명대사들
"누가 얼마나 고독한지는 옆에서 보기만 해선 모르는 거야"
"난 항상 널 기다리고 있어 기다리는 건 힘들지 않아"
"미치루 내가 할 수 있는 건 이제 아무것도 없어 네가 네 자신을 구하는 걸 기다리는 것 밖에"
"루카 네 웃는 얼굴이 좋아 네가 누굴 좋아하든 그건 상관없어 난 널 응원해줄게 네 웃는 얼굴을""미치루 그거 알아? 내가 너에게서 눈을 돌려버리는 건 언제까지나 계속 보고 싶으니까
널 다정하게 대하지 못하는 건 널 잃는 게 무서우니까 이 평온한 시간이 언제까지나
계속됐으면 좋겠어 가능하면 앞으로도 계속"
"당신의 따님, 기시모토 루카는 여자 몸에 남자의 마음이 뒤틀린 정신 괴물입니다"
"네 곁에 있으려면 네 짐이 되어선 안 돼 상처받은 표정을 너에게 보이면 안 돼
루카 하지만 너도 같은 생각하고 있었지?
사람과 사람의 인연은 정말로 허무하고 사랑은 거품 같은 눈처럼 부서지기 쉬워 루카
그 때 내가 너와 있을 수 있는 시간 내 행복이 남은 시간은 생각보다 훨씬 적었어"
"나는 그 때 하나의 사랑이 태어나는 걸 보고 있다고 생각했어
루카 난 널 알지 못했어 이렇게나 소중한 널"
"나는 네 전부가 되고 싶었어 네가 있는 세상의 전부 널 비추는 빛의 전부
네가 느끼는 기쁨의 전부가 되고 싶었어 어디까지나 언제까지나 난 너와 하나이고 싶었어
미안해 너의 미소가 정말 좋았는데 웃게 해주지 못해서 미안해 사랑하는 법을 몰라서
미안해 내가 널 행복하게 해주지 못해서"
우타다히카루 - Prisoner Of Love Full Version P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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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07/20 02:02 | ghetti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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