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1월 07일
천원돌파 그렌라간
나온지 꽤 되었지만 저는 일단 노래를 통해서 이 애니메이션을 접했습니다.
오프닝 테마 곡 空色 デイズ (하늘색 데이즈) 가수 中天 翔子 (나카가와 쇼코)
가이낙스의 작품이라
처음엔 에반게리온과 같은 류의 메카닉물인줄 알았지만
다소 다른 그림체와 캐릭터였습니다. 그래서 다소 아동용 코믹물인줄만 알았습니다 ㅡㅡ;
하지만 전체적인 컨셉은 에반게리온과 비슷하다고 생각됩니다.
에반게리온은 가이낙스의 전체적인 배경을 설명한다라고 생각되고 천원돌파는 그 것의 하위부류가 아닐까요?
결국 천원돌파도 연장선상에서는 같은 흐름을 이어간다랄까?
하지만 에반게리온에서 보여준 디스토피아적 pessimism 과 달리 positive 를 많이 보여줍니다.
뭐랄까 신지와 시몬은 똑같은 캐릭터지만 신지는 일관적이고 시몬은 발전적인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시몬에게는 카미나라는 멘토가 있습니다. 이 둘의 관계는 상호작용을 하고 있습니다.
둘 다 서로에계 멘토와 멘티의 관계를 형성
맨 처음부분에서 카미나는 시몬에게 너의 드릴은 하늘을 뚫어야 한다 고 반복해서 이야기한다.
뚜렷한 목적의식을 가지고 끝까지 신념을 버리지 않는 용기를 보여준다.
카미나는 시몬에게 끊임없이 얘기하면서 결국은 자기 자신에게 되뇌이는 것이었다. 자신의 일말의 불안을 없애기 위한....
매우 먼 미래를 배경으로 인간은 한 은하계의 매우 작은 존재로 인식되고 더 먼 미래에서의 미래인류(안티스파이럴)에게
억압된 삶을 살고 원시적 인간은 나선족이라는 고차원적인류에 의해서 지하세계에서 살게 된다는 이야기로 시작된다.
여기서 나선족으로 표현되었지만 결국은 인간이라는 존재의 무한한 가능성과 인간의 탐욕과 이기심으로 인한
인류멸망에 대한 경계로 인간 스스로의 봉인한 삶을 산다는 이야기를 한다.
그리고 사회, 집단, 조직의 필요악을 이야기 하면서도 그것을 부정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러한 자유분방한 인간이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리더로서의 지위를 갖게 되고 항상 새로움을 원하고
기존의 방식을 거부함으로써 인간은 변화하고 발전하여 멸망에 맞서 싸운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자신들 가이낙스의 모습을 비유하고 싶은 듯 하다.
인간은 통제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
조직화 는 인간사회로서 당연하지만 결국 그것이 팽창하고 제도화, 관료화 되면 썩게 되므로
혁신을 시도하는 자는 안정을 거부하고 또 다시 새로운 도전을 통해 새로운 문명을 쌓아간다는
가이낙스의 자세를 말하고 있다.
인류도 진화한다는 모습을 간멘을 통해 보여준다.
내 생각보다 꽤나 진지한 결론을 도출하는 것을 보면서 역시 보통의 애니메이션은 아니라는 생각을 했다.
거기다 과학적 이론이 배경으로 깔려서 그냥 메카닉물이 아니다. 열혈메카닉이다.ㅋ
천원돌파 그렌라간 마지막 명대사
자신이 정한 길을 자신의 방식으로 뚫고 나아가는 것 그것이 우리 대그렌단 이다.!! 인과의 윤리에 갇히더라도 남겨진 마음이 문을 열으리라 무한의 우주가 막아선다 하여도 끓어오르는 이 피가 운명을 뚫으리!! 하늘도 차원도 돌파하여 잡아내 주마 스스로의 길을! 천원돌파!!
그렌라간!! 우리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자신이 정한 길을 자신의 방식으로 뚫고 나아가는 것 그것이 우리 대그렌단 이다.!! 인과의 윤리에 갇히더라도 남겨진 마음이 문을 열으리라 무한의 우주가 막아선다 하여도 끓어오르는 이 피가 운명을 뚫으리!! 하늘도 차원도 돌파하여 잡아내 주마 스스로의 길을! 천원돌파!!
그렌라간!! 우리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하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말은
"널 믿어 내가 믿는 네가 아냐 네가 믿는 나도 아냐 네가 믿는 널 믿어~"


아직 보지는 않았지만 천원돌파 그렌라간의 극장판이 있는 것 같다.
천원돌파 그렌라간 - 홍련편
그리고 그 후속편인 천원돌파 그렌라간 - 라엄편 이 올해 일본에서 4월25일 개봉한다는 소식을 얻게 되었다.
이케부쿠로 시네마 선샹인 극장을 시작으로 일본 전역의 극장에서 개봉한다고 한다.
지금은 시간이 안되지만 시간되는대로 극장판을 봐야겠다.
휴-창궁의 파프나 right of left 도 아직 다 못봤는데....ㅡ.ㅜ
어쨌든 나도 천원돌파까지는 못해도 영어돌파는 빨리 성공해야겠다.
p.s - 애니 많이 보시는 분들 중에는 니아나 요코 같은 므흣캐릭터를 좋아하시는 분이 많지만 저는 별로 역시 열혈남이 burningㅋ

오프닝 테마 곡 空色 デイズ (하늘색 데이즈) 가수 中天 翔子 (나카가와 쇼코)

처음엔 에반게리온과 같은 류의 메카닉물인줄 알았지만
다소 다른 그림체와 캐릭터였습니다. 그래서 다소 아동용 코믹물인줄만 알았습니다 ㅡㅡ;
하지만 전체적인 컨셉은 에반게리온과 비슷하다고 생각됩니다.

결국 천원돌파도 연장선상에서는 같은 흐름을 이어간다랄까?
하지만 에반게리온에서 보여준 디스토피아적 pessimism 과 달리 positive 를 많이 보여줍니다.
뭐랄까 신지와 시몬은 똑같은 캐릭터지만 신지는 일관적이고 시몬은 발전적인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시몬에게는 카미나라는 멘토가 있습니다. 이 둘의 관계는 상호작용을 하고 있습니다.
둘 다 서로에계 멘토와 멘티의 관계를 형성

뚜렷한 목적의식을 가지고 끝까지 신념을 버리지 않는 용기를 보여준다.
카미나는 시몬에게 끊임없이 얘기하면서 결국은 자기 자신에게 되뇌이는 것이었다. 자신의 일말의 불안을 없애기 위한....
매우 먼 미래를 배경으로 인간은 한 은하계의 매우 작은 존재로 인식되고 더 먼 미래에서의 미래인류(안티스파이럴)에게
억압된 삶을 살고 원시적 인간은 나선족이라는 고차원적인류에 의해서 지하세계에서 살게 된다는 이야기로 시작된다.
여기서 나선족으로 표현되었지만 결국은 인간이라는 존재의 무한한 가능성과 인간의 탐욕과 이기심으로 인한
인류멸망에 대한 경계로 인간 스스로의 봉인한 삶을 산다는 이야기를 한다.
그리고 사회, 집단, 조직의 필요악을 이야기 하면서도 그것을 부정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러한 자유분방한 인간이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리더로서의 지위를 갖게 되고 항상 새로움을 원하고
기존의 방식을 거부함으로써 인간은 변화하고 발전하여 멸망에 맞서 싸운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자신들 가이낙스의 모습을 비유하고 싶은 듯 하다.

조직화 는 인간사회로서 당연하지만 결국 그것이 팽창하고 제도화, 관료화 되면 썩게 되므로
혁신을 시도하는 자는 안정을 거부하고 또 다시 새로운 도전을 통해 새로운 문명을 쌓아간다는
가이낙스의 자세를 말하고 있다.

내 생각보다 꽤나 진지한 결론을 도출하는 것을 보면서 역시 보통의 애니메이션은 아니라는 생각을 했다.
거기다 과학적 이론이 배경으로 깔려서 그냥 메카닉물이 아니다. 열혈메카닉이다.ㅋ
천원돌파 그렌라간 마지막 명대사
자신이 정한 길을 자신의 방식으로 뚫고 나아가는 것 그것이 우리 대그렌단 이다.!! 인과의 윤리에 갇히더라도 남겨진 마음이 문을 열으리라 무한의 우주가 막아선다 하여도 끓어오르는 이 피가 운명을 뚫으리!! 하늘도 차원도 돌파하여 잡아내 주마 스스로의 길을! 천원돌파!!
그렌라간!! 우리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자신이 정한 길을 자신의 방식으로 뚫고 나아가는 것 그것이 우리 대그렌단 이다.!! 인과의 윤리에 갇히더라도 남겨진 마음이 문을 열으리라 무한의 우주가 막아선다 하여도 끓어오르는 이 피가 운명을 뚫으리!! 하늘도 차원도 돌파하여 잡아내 주마 스스로의 길을! 천원돌파!!
그렌라간!! 우리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하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말은
"널 믿어 내가 믿는 네가 아냐 네가 믿는 나도 아냐 네가 믿는 널 믿어~"


아직 보지는 않았지만 천원돌파 그렌라간의 극장판이 있는 것 같다.
천원돌파 그렌라간 - 홍련편
그리고 그 후속편인 천원돌파 그렌라간 - 라엄편 이 올해 일본에서 4월25일 개봉한다는 소식을 얻게 되었다.
이케부쿠로 시네마 선샹인 극장을 시작으로 일본 전역의 극장에서 개봉한다고 한다.
지금은 시간이 안되지만 시간되는대로 극장판을 봐야겠다.
휴-창궁의 파프나 right of left 도 아직 다 못봤는데....ㅡ.ㅜ
어쨌든 나도 천원돌파까지는 못해도 영어돌파는 빨리 성공해야겠다.
p.s - 애니 많이 보시는 분들 중에는 니아나 요코 같은 므흣캐릭터를 좋아하시는 분이 많지만 저는 별로 역시 열혈남이 burning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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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01/07 23:34 | ghetti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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